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컨드 V (문단 편집) == 기체 설명 ==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겉 모습은 V건담과 큰 차이는 없으나 백팩(코어 파이터)에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을 표준장비로서 장비했는데 여기에 적용된 미노프스키 드라이브는 기존의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미노프스키 플라이트]] 기술 이상의 추진력을 낼수 있는 물건이었고 다른 추진 시스템보다 기체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키고 상당히 적은 전력을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세컨드 V는 좋은 범용성을 가진 기체로서 완성되었다. 하지만 소설 내에서는 추진력을 너무 올려버리면 기체가 분해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기도 하다. 옵션장비로서 미노프스키 쉴드 등을 운용할수 있고 그 때문에 꽤나 고성능인 제네레이터를 탑재하고, 또한 추진력의 대폭적인 향상으로 장갑도 강화되었고 이에 따라 기체중량이 늘어나서 빅토리 건담보다 백병전 능력은 저하된 상태다. 미노프스키 쉴드와 메가 빔 캐논은 어깨의 웨폰 플랫폼에 접속된다. 작중에서는 왼쪽 어깨에 미노프스키 쉴드, 오른쪽 어깨에 메가 빔 캐논을 장비하고 있지만 설정상으로는 같은 물건을 동시에 장비하거나 다른 부품을 장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어느쪽도 대량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세컨드 V 이외에 이 장비를 사용할 수는 없다. 작중에서는 [[빅토리 건담 헥사]]에 탑승한 [[올리퍼 이노우에]]가 미노프스키 쉴드를 사용했지만 그 전투에서 행방불명 되었다. 이 장비들을 접속하는 조인트는 [[코어 파이터]] 부분에 있어서 분리상태에서는 당연히 코어 파이터에 장착된다. 메가 빔 캐논에 대해서는 '상하가동이 가능'이라는 설명이 있어서 코어파이터 형태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추측이 있다. 미노프스키 실드는 TV판에서 [[V2건담]]이 착용한 메가 빔 쉴드와 매우 흡사하지만 방어 원리가 약간 다르게 되어있는데, 미노프스키 쉴드의 경우 '미노프스키 입자가 배리어가 되어주고 있다.'라는 웃소의 대사가 있어서 I필드 제네레이터로서의 성질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된다. 하지만 공식적인 해설에선 TV판과 같이 최대출력시에 갖추고 있던 쉴드에 탑재된 [[비트]]를 3방향으로 쏴서 빔 장막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빔 실드]]로서의 기능도 가지고 있던 모양. 근접전에 있어서 방어 성능은 좋지 못한 편으로 [[고틀라탄]]과 교전했을 때에는 쉴드가 파손된 바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